계룡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체계도
통합지원본부장 다음으로 부시장이 있습니다. 부시장은 대응·수습 지휘, 대응활동 조정·지원, 문제해결 및 의사결정을 하고
그 다음으로 공보관, 문화체육과장이 주민·미디어 홍보, 공공정보 모니터링을 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업기능연계로 재난수습홍보를 하며 연락관, 안전총괄과장은 군·경·유관기관 간 협업, 민간단체·협회 간 협업을 합니다.
그 다음으로 상황총괄반은 상황촐괄(현장상황 수집·분석·예측, 현장상황 보고·공유·기록, 대응계획수립)을 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업기능연계로는 예산과 재난상황관리를 합니다.
의료지원반과 행정지원반과 응급복구반은 현장대응(긴급구조 및 응급의료, 긴급복구, 주민대피 및 보호)을 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업기능연계로는 시설피해의 응급복구, 에너지 공급 피해시설 복구, 의료 및 방역서비스 지원, 재난현장 환경 장비, 사회질서 유지, 재난지역 수색, 구조·구급지원을 합니다.
자원지원반과 교통대책반과 자원봉사지원반 등은 자원지원(기술인력·자원봉사 지원, 장비·자재·시설 지원, 통신·교통 지원)을 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업기능연계로는 긴급 통신 지원, 재난관리자원 지원, 교통대책, 자원봉사 지원 및 관리를 합니다.
이재민구호반, 장례지원반 등은 대민지원(민원 접수·처리, 생활안정 지원, 이재민 구호·심리치료 지원)을 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업기능연계로는 법률과 긴급생활안정 지원을 합니다.
재난현장 지휘 및 협업체계
긴급구조는 지휘관 다음으로 소방서장/해경서장, 그 다음으로 공보관, 연락관, 그 다음으로 대응계획, 현장대응, 자원지원, 긴급복구가 있습니다.
이때 군·경, 유관기관, 협회·단체 등이 시군구 부단체장(상황총괄, 현장대응, 자원지원, 대민지원)을 지원하고 시군구 부단체장이 긴급구조를 지원합니다.
수습복구는 지휘관 다음으로 시군구 부단체장, 그 다음으로 공보관, 연락관, 그 다음으로 상황총괄, 현장대응, 자원지원, 대민지원이 있습니다.
이때 군·경, 유관기관, 협회·단체 등이 소방서장/해경서장(대응계획, 현장대응, 자원지원, 긴급복구)을 지원하고 소방서장/해경서장이 수습복구를 지원합니다.
주요기능
상황판단회의 등을 통하여 재난현장 통합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재난현장의 총괄・조정 및 지원을 위하여 설치·운영